SH공사, 신범수 사장 직대 체제로 전환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변창흠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의 임기 만료로 후임 사장 선임까지 신범수 주거복지본부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는다.

SH공사 사장 직무대행에 임명된 신범수 주거복지본부장

SH공사 사장 직무대행에 임명된 신범수 주거복지본부장

9일 SH공사는 신 본부장을 사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하는 인사를 내고 10일부터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신 본부장은 배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산업대 산업공학 학사와 서울시립대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지난 2012년 서울주택도시공사 기획경영처장을 거쳐 마케팅 실장, 강남주거복지센터장을 각각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서울시와 SH공사는 후임 인선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절차에 들어갔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신임 사장 공모 자격을 정해 공모를 진행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2명을 시장에게 추천하는 방식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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