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표는 "초연결과 초지능을 특징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은 기존 산업혁명과 비교할 때 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더 빠른 속도로 확장된다"며 "이런 특징은 소통에 강하고 책임을 중시하는 여성 특유의 리더십이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4차 산업혁명 물결 속에서 여성의 리더십은 국가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한 축이 될 수 있다"며 "2017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은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여성의 리더십을 조명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은 이날 '제2회 여성지수 대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했다. 정형화된 여성지수를 공개해 여성경쟁력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는 기업을 시상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심상정 국회의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참석해 축사와 강연을 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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