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정서진·김태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화신 은 정서진·김태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8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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