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어연 연구원은 "영업가치를 기존 1조9000억원에서 2조원, GTF엔진의 사업가치를 8000억원에서 9000억원으로 상향했다"며 "영업가치 산정시 적용되는 순이익 기준을 12개월 선행에서 핀란드, 인도, 폴란드 수출이 온기로 반영되는 2018년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황 연구원은 한화테크윈 투자 포인트로 ▲지속적인 K-9 수출 확대(2017~21년 연평균 34.2%), ▲엔진부문의 베트남 공장 착공, ▲GTF엔진 RSP사업 참여에 따른 중장기 성장 (2017~21년 연평균 11.9%) 동력 확보 등을 제시했다.
한화테크윈의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어닝 쇼크는 시장에서 예견 했던 부분"이라며 "현재 남은 악재는 11월 말 특별세무조사 결과이나 일회성에 불과하다는 판단이고, 4분기 호실적이 전망돼 우상향 하는 주가 흐름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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