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엠은 그동안 추진해오던 신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앞서 바이오 사업 확장과 기술이전 가속화를 위해 우량 기업 발굴에 박차를 가한 바 있다. 코디엠이 2대 주주로 있는 퓨쳐메디신은 글로벌제약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 중이다. 코디엠은 바이오 사업 확장과 기술이전을 가속화해 조기 상업화할 수 있는 우량 기업들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용배 코디엠 대표는 "2분기부터 기존 디스플레이 부문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고 하반기에는 진행 중인 BT 부문의 사업까지 하나씩 가시화되는 단계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며 “지금껏 코디엠이 투자한 BT 사업들의 신약 라이선스 아웃이 이뤄지면 이를 바탕으로 기업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코디엠은 오는 12월5일 정관 변경 및 신임 이사장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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