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2~8일 제철 탕거리 4종세트 할인 판매

가정에서 간편하게 끓여먹을 수 있어

2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제철 손질 탕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2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제철 손질 탕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손질 제철 탕거리 4종 세트를 최대 44% 할인 판매한다.

추운 날씨에 가정에서 간편하게 끓여먹을 수 있는 대구탕·우럭탕·동태탕·꽃게해물탕 등 제철 손질 탕거리 4종 세트를 판매한다.탕거리 4종 세트는 매장에서 숙련된 수산 전문가가 직접 손질한 상품으로 깨끗이 손질되어 있으며, 양념장·고니·새우·홍합 등도 함께 포장돼 가정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농협유통은 손질 제철 탕거리 중 대구탕·동태탕·꽃게해물탕은 8900원, 우럭탕 1만1000원, 매운탕용야채(1팩) 3250원, 피홍합(100g) 350원, 대구곤이(100g) 1500원, 가리비(100g) 990원, 바지락(100g) 990원 등 최대 44% 할인 판매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