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이스터샬레 들고 밝게 웃는 차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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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축구대표팀 코치가 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레전드투어 IN 코리아' 공식기자회견에서 마이스터샬레를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투어가 4일까지 한국에서 개최된다. 차범근 전 감독은 분데스리가 레전드 자격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차 감독은 분데스리가 내 최상위권 팀에 대한 특별한 점을 팬들에게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또 분데스리가의 우승 트로피 '마이스터샬레'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2017.11.2./김현민 기자 kimhyun81@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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