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나스타샤 키비코 '바람을 느끼며…'

아나스타샤 키비코/사진=아나스타샤 키비코 인스타그램

아나스타샤 키비코/사진=아나스타샤 키비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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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압도적인 볼륨 몸매로 러시아의 '킴 카다시안'이라고 불리는 모델 아나스타샤 키비코가 매끈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아나스타샤 키비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상의와 짧은 청바지를 입고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보트 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는 듯한 표정과 포즈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키비코는 17세에 유명 사진작가의 눈에 띄어 모델로 발탁된 후 육감적인 몸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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