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40분 엠지메드는 전일보다 27.21% 오른 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뒤 이틀 연속 오름세다. 앞서 명지병원은 전날 이 이사장이 엠지메드 인수하고 난 뒤 항암신약 특허를 보유한 글로벌 벤처도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에 유럽과 중국 등지에서 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1상에 진입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해외 신약 벤처 인수를 위한 자금도 마련 계획도 세웠다. 엠지메드는 명지항암호라이즌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고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도 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너지투자자문을 상대로 전환사채(CB)와 BW를 발행해 추가로 150억원을 조달한다.
이 이사장은 지난달 아시아항암바이러스협회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에 추대됐다. 협회에는 신라젠과 바이로큐어 등 관련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항암바이러스를 이용한 항암신약 시장을 활성화를 위해 협회를 설립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