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화학, 中 배터리 판매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LG화학 이 중국 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일 오전 9시8분 현재 LG화학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7% 상승한 41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이날 LG화학은 장 시작과 함께 41만9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일 한국과 중국 정부가 한중 관계 개선 협의문을 발표하면서 국내 배터리 1위 업체인 LG화학의 중국 내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배터리 판매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LG화학의 경우 올해 중국 판매가 정상적으로 이뤄졌으면 연 매출 3000억원의 추가 효과를 봤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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