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전기·전자株 강세…외국인 이틀째 '순매수'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코스피가 2500 시대를 연 가운데 외국인이 집중해서 사는 전기·전자 업종 주가가 강세다.

30일 전기·전자 업종지수는 전일 대비 1.65% 오른 1만9953.41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업종 지수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 가 275만1000원을 기록, 전일 대비 1.8% 오르고 있고 삼성전자우 도 221만8000원으로 3.89% 상승 중이다. SK하이닉스 는 3.26% 오른 8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기 (0.97%), 삼성SDI (0.99%), 일진머티리얼즈(2.86%), 선도전기(2.69%), 삼화콘덴서(3.87%), 대원전선(2.12%) 등도 오르고 있다.

외국인의 전기·전자 업종 매수세가 강하다. 현재 외국인은 전기·전자 업종에서 1828억원어치를 순매수 하며 전날 2414억원 순매수한 데 이어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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