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구장에서 만난 박정원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김현민
기자
입력
2017.10.30 22:26
수정
2017.10.31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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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이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박정원 두산 회장(왼쪽)과 정의선 현대자 부회장이 만나 인사하고 있다. 2017.10.30 /잠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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