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AVER 강세…투자 확대 불구 3Q 기대 웃돈 호실적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NAVER 가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를 넘어선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해 주식시장에서 강세다.

26일 오전 9시2분 현재 NAVER는 전일 대비 3.86% 오른 8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UBS, 메릴린치, 제이피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 있다.NAVER는 이날 실적 공시를 통해 검색광고와 네이버페이, 라인 해외사업에 힘입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3분기 매출 1조2007억원, 영업이익 3121억원, 당기순이익 215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5%, 영업이익은 10.6%, 당기순이익은 9.0%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광고 1142억원(9%) ▲비즈니스플랫폼 5486억원(46%) ▲IT플랫폼 586억원(5%) ▲콘텐츠서비스 267억원(2%) ▲LINE·기타플랫폼 4526억원(38%)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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