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가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고성능 5축 머시닝센터 XF6300 등 앞선 기술력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HW-MMS'와 'HYUNDAI-iTROL+'도 선보인다. HW-MMS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으로 언제 어디서든 공장 기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원격 유지 관리 프로그램이다.
현대위아는 공작기계 제품 외에도 자동차부품과 방위산업 제품 산업기계도 함께 전시했다.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ATC(후륜 기반 AWD 시스템), e-LSD(전자식 차동 제한장치) 등을 전시했다. 현대위아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17 창원생산제조기술전(MATOF)'에 연이어 참가할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세계한상대회와 MATOF는 현대위아의 기술력을 창원은 물론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시회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종합기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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