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시59분 현재 화승인더는 전 거래일보다 650원(6.95%) 오른 1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세실업과 영원무역 등 OEM 업체들의 주가가 오르고 있는 현상과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희재 키움증권 연구원은 "의류업체들의 재고가 줄어들어 OEM 입장에선 많은 상품을 확보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지면서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며 "대만 업체 등 같은 산업의 세계적인 경쟁사 실적도 좋아지고 있는 만큼 OEM 업계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탈 조짐이 보이기 때문에 관련 종목 주가도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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