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신영스팩2호는 코넥스 상장기업 패션플랫폼에 대한 흡수합병 절차를 밟게 된다. 두 회사의 합병비율은 1대 4.05이며, 합병 기일은 내년 2월 1일이다. 신영스팩2호의 합병 상대인 패션플랫폼은 '레노마레이디', '보니스팍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이다. 전국 약 16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갖고 있다. 아웃렛, 백화점, TV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외형을 확장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매출액 554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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