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스팩2호, 매매거래 재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영해피투모로우제2호기업인수목적( 패션플랫폼 )은 상장예비심사에서 합병을 승인 받음에 따라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영스팩2호는 코넥스 상장기업 패션플랫폼에 대한 흡수합병 절차를 밟게 된다. 두 회사의 합병비율은 1대 4.05이며, 합병 기일은 내년 2월 1일이다. 신영스팩2호의 합병 상대인 패션플랫폼은 '레노마레이디', '보니스팍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이다. 전국 약 16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갖고 있다. 아웃렛, 백화점, TV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외형을 확장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매출액 554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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