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 호러 셀카, 다시 봐도 '섬뜩'…좀비로 변신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할로윈데이.사진=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

할로윈데이.사진=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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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가 화제다. 할로윈데이의 유래는 기원전 5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아일랜드의 켈트족이 그들의 새해 첫날인 11월1일 전날인 10월31일에 귀신 분장을 하고 집안으로 죽은 자들의 영혼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는 풍습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진다.이 가운덴 헐리우드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섬뜩한 셀카가 회자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데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좀비 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평소에 인형 같은 미모 대신에 섬뜩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공포에 질린 듯한 표정과 특수 렌즈까지 착용한 채 근접 촬영을 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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