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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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서울교통공사 업무직협의체가 24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없는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업무직협의체는 지난 5월 구의역 사고 당시 사망한 김 모 군(19)이 근무하던 스크린도어(PSD) 분야를 비롯해 서울교통공사의 업무직(무기계약직)들이 모여 결성한 조직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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