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TV 조선 방송화면 캡처
‘존엄사’가 23일(오늘) 허용되면서 과거 조사결과 또한 시선이 모아진다.
한 매체에 따르면 과거 2008년 당시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회복 불가능 환자의 인위적 생명연장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의견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국민 90% 정도가 ‘존엄사’를 찬성하고 있으며, 선진국에서 도입하고 있는 '호스피스 서비스'에 대해서도 85%의 국민이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한 단체에서는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대국민 인식 조사'에 대한 결과로 '만약 질병이 현재의 방법으로 치료가 불가능하고 점점 악화되는 경우,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이용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2004년 57.4%에 불과하였으나 2008년에는 84.6%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질병이 위중하여 말기상황에 처했을 경우, 본인이 말기라는 상황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에 대해서 찬성한 사람도 92%에 육박했으며, '존엄사'에 대해서는 87.5%가 찬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2008년 9월 9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20~69세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로 실시됐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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