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계좌 예탁자산 8조 돌파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미래에셋증권 는 다이렉트 계좌의 예탁자산이 8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말 5조5000억원이었던 다이렉트의 예탁자산이 지난 6조원, 7월 7조원 달성 후 다시 3개월만에 8조원을 돌파한 것이라고 한다. 비대면 계좌 개설 수 역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3분기에는 2분기 대비 약 15% 증가한 약 6만5000개의 계좌가 비대면으로 개설됐고, 이는 1분기 실적 대비 2배가량 증가한 것이다.

미래에셋대우 디지털금융부문 김남영 대표는 “예탁자산 및 비대면 고객의 꾸준한 증가는 1등 증권사에 대한 고객님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께 혜택을 드리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편의성 증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디지털 고객의 편리한 금융 거래를 위한 모바일 OTP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비대면 계좌개설 신청 시 고객 실명 확인 업무로 인해 영업일에만 계좌개설이 완료되는 불편사항을 개선시켜 365일 24시간 비대면 계좌개설 완료 및 즉시 사용이 가능 하도록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비대면 계좌개설한 신규, 휴면 고객에 대해 2025년까지 온라인 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초 신규고객에 대해서는 현금 1만원을, 계좌개설 후 이벤트 기간 내 10만원 이상 주식 거래시 추가 상품권1만원을 제공한다. 추가로 국내 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7000여만원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8주간의 슈퍼 페스티벌'도 진행하고 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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