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43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장 대비 9000원(2.01%) 내린 43만80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0일 5.81% 하락 마감한 이후 숨고르기에 나섰으나 이날 다시 미끄러지는 모습이다.이는 실적시즌에 앞서 엔씨소프트의 3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1,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반토막 넘게 급감했다.
또 최근 추석 연휴 대대적인 프로모션에도 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일매출이 감소하는 등 주력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이탈이 빗발치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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