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며느리' 강경준, 함은정·이주연 첫 인상 발언 재조명 "걸그룹 출신이라 연기 걱정 많았다"

별별며느리.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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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며느리' 강경준이 여주인공 함은정, 이주연 첫 인상을 언급한 방송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별별 며느리'남녀 주인공이 출연했다.당시 방송에서 강경준은 ‘쌈닭 쌍둥이 자매’역할은 티아라 함은정과,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에 대해 “(걸그룹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생각보다 두 분 다 털털 하더라”면서 첫인상을 말했다.

월화드라마 '별별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 자매의 빡세고 피 터지는 '별난'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8시 55분에 65분간 두 편 연속 방송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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