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미지출처=연합뉴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 중 '휴대전화지원금 상한제'가 1일부터 폐지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출시가 임박한 아이폰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휴대전화지원금 상한제가 폐지되는 만큼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통신 3사의 본격적인 ‘보조금 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원금 상한제가 폐지되면 통신 3사는 출시 15개월이 지나지 않은 휴대전화에도 33만원 이상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소비자들의 휴대전화 가격 변화 체감은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이 같은 이유는 이번 조치로 상한제만 폐지될 뿐 다른 지원금 관련 조항은 유지되기 때문이다. 지원금은 한번 공시하면 최소 일주일을 유지해야 하고, 공시된 지원금과 추가 지원금(지원금의 15%) 외에 다른 보조금을 주는 것은 여전히 불법이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대리점에 문의해봐야겠다.", "인터넷으로 알아봐야지","아이폰 가격이 단통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등 아이폰8과 단통법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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