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씨소프트, '연휴 특수' 전망에 상승세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NC 가 장기간 연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전 9시28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1만7500원(3.97%) 오른 4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46만1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엔씨소프트는 열흘 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따라 게임 이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실제로 2014~2016년 각 추석 연휴 기간 동안 PC방 기준 엔씨소프트의 주요 온라인 게임 사용량은 10% 이상 늘어나는 경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문 연구원은 대형 모바일 게임 신작들의 출시가 11월 이후로 예정돼 있어, 리니지 M의 독주 체제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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