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용호 北 외무상 "트럼프 선전포고…北 자위적 권리 보유"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제72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JFK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제72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JFK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우리 지도부에 선전 포고했다"고 밝혔다.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리 외무상은 숙소인 밀레니엄힐튼 유엔프라자 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전포고를 한 이상 북한은 자위적 권리를 보유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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