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콜마비앤에이치, 3분기 실적 상승 기대감에 4%↑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콜마비앤에이치 가 3분기 실적 상승 기대감에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콜마비앤에이치는 전 거래일보다 1250원(4.33%) 오른 3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국내 판매와 수출 매출 증가, 신제품 출시 등 실적 성장 동력(모멘텀)을 확보했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국내 건강식품 판매 실적이 꾸준하고 이번달에 고가의 신제품이 출시돼 매출이 30% 오를 것"이라며 "동남아 지역 중심으로 수출도 50%가량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이 회사의 최대 고객사인 애터미에 납품할 신제품 라인 가격은 기존 대비 1.5배 올라 실적 향상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계열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호주와 미국 등 해외 시장에 건강식품 관련 인수·합병(M&A)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양 연구원은 "현금 투자로 호주, 미국 등에 진출하려 건강기능식품 관련 M&A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강력한 실적 성장 동력(모멘텀)과 해외 수출 추가 성장, M&A를 통한 신규 사업 확대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턴어라운드(실적 호전)는 이제 시작"이라고 전망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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