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말죽거리 골목상권 살리기
문호남
기자
입력
2017.09.21 16:37
수정
2017.09.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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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말죽거리에서 열린 '2017 서리풀 말죽거리 축제'에서 말죽거리 소상공인연합회와 양재1동 주민들, 말죽거리의 상징인 '말'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말죽거리'는 조선시대 여행자들이 타고 온 말에게 죽을 끓여 먹였던 곳이라는 데서 유래됐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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