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유나이티드제약, 3Q 영업익 시장 기대치 상회…목표가↑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유나이티드제약 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0일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이 분기 사상 처음으로 5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대 매출부문인 순환기계용약이 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항혈전제 실로스탄CR 69억원, 소화기계용약 70억원으로 각각 31.1%, 34.1% 증가할 전망이다.

배 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 매출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로스탄CR과 가스티인CR의 판매호조로 올해 개량신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3% 오른 42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내년 개량신약 매출은 512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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