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4000명 참가 대규모 직업체험의 장

강서구, 9월 21일 제4회 ‘Dream Job 페스티벌’ 방화근린공원에서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1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제4회 Dream Job 페스티벌 -내 꿈의 보?물?지?도'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세계를 체험하면서 자신만의 꿈과 끼를 찾고 진로를 탐색하는 체험행사로 자유학기제 중학교 1학년생 4000여 명이 참여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올해는 ▲꿈을 보다 ▲꿈을 물들이다 ▲꿈을 지지하다 ▲꿈을 향해 도약하다 등 4개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며, 6개의 분야(메디컬,세이프,오감,감성,스마트,마을) 158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의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시간을 가진다.메디컬로드에서는 강서구 미라클-메디 특구의 특색이 담긴 의료?보건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세이프로드는 스포츠, 안전, 사회서비스 분야의 진로를 경험하게 해준다.

스마트로드에서는 빅 데이터, 인공지능 등 IT 신기술 분야를 경험할 수 있고 오감로드와 감성로드를 통해 식음료·문화·예술 디자인 등의 진로 체험을 하게 된다.

그 밖에 이색애완동물관리사, 동물매개치료사, 정리수납컨설턴트 등 흥미롭고 새로운 체험도 할 수 있다.현장에는 지역 내 다양한 직업인들이 참여해 아이들에게 ‘꿈을 찾는 일’의 나침반이 돼 각종 조언을 해준다.

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보면서 올바른 직업관을 정립함으로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희망하는 것을 최대한 반영한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모든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하여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ream Job 페스티벌은 강서구와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 공동주최하고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이에 대한 문의는 강서구청 교육지원과(☎2600-6984) 또는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2699-8723~4)로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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