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장현 리슈빌' 조감도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계룡건설은 다음 달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에 '시흥 장현 리슈빌'을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장현지구 내 첫 일반공급 아파트다.
시흥 장현 리슈빌은 장현지구 C-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0개동, 전용면적 69~119㎡ 8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장현지구는 시흥시와 서울, 수도권 등으로 통하는 광역 교통망이 갖춰져있다. 소사~원시선이 내년 2월 개통될 예정으로 연성역과 시흥시청역을 이용할 수 있다. 시흥시청역에는 2024년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예정돼있다. 제3경인고속도로 연성IC와 시흥대로를 통해 서울, 광명, 안산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또 시흥시청역과 연성역 인근에 조성되는 상업지구를 이용하기 편리하고 시흥시청, 연성동·장곡동 주민센터, 시흥경찰서 등 관공서도 위치해있다.
특히 시흥시 택지지구 중 녹지계획비율이 가장 높다. 이 단지는 3면이 산으로 둘러싸여있고 바로 뒤 군자봉이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 걸어서 5분 거리에는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계룡건설 관계자는 "장현지구는 수도권과 시흥시 내 마지막 택지지구"라며 "자연친화적인 입지와 우수한 주거 인프라, 다양한 평형대를 갖춰 수요자들이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시흥시 능곡동 728번지에 위치해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7월.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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