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주관, 서울시 지방공기업 중 최초 인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정보도서관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맑은 숨 실내공기 우수시설'로 서울시 소재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이번 환경부의 실내공기 우수시설 인증사업은 2016년10월부터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설비, 환경, 인력 등 일반실태 조사는 물론 2차례에 걸친 현장시설물 방문을 통해 실내공기질 기준 10개 항목에 대한 정밀측정 결과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인증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 현판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은 실내 공기 오염물질별 수준 관리 강화, 환기?정화시스템 체계적 관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 시설 개선 등 자발적인 실내 공기질 관리를 통해 법적기준보다 엄격하게 공기질을 관리, 환경부 인증위원회로부터 호평을 받아 '맑은 실내공기 우수시설'로 인증 받았다.
이명래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설 특성에 적합한 실내 공기질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더 맑은 시설을 만들어 이용 고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