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신부에게]맞춤 붙박이형 주방가구, 신혼부부에 인기

한화L&C '큐치네'

▲한화L&C의 시스템키친 브랜드인 '큐치네 The 칸스톤'과 식탁 브랜드인 '큐링크'가 적용된 주방의 모습.

▲한화L&C의 시스템키친 브랜드인 '큐치네 The 칸스톤'과 식탁 브랜드인 '큐링크'가 적용된 주방의 모습.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화L&C는 가구 브랜드 큐치네('Q'cine)를 론칭하고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을 선언한지 1년 만에 빌트인 가구 풀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 2월에는 이동식 가구 브랜드인 큐링크('Q'LINC)를 선보이며 제품 다각화에 집중하며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맞춤 붙박이형 주방가구인 시스템 키친 브랜드 '큐치네 더 칸스톤'은 젊은 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스템 키친은 조리대와 개수대, 가열대를 하나로 연결한 일체형 주방가구다. 관리가 쉽고 다양한 옵션을 더하거나 빼는 방식으로 맞춤 주방을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 주방 상판에는 한화L&C의 프리미엄 엔지니어드스톤(인조대리석)인 '칸스톤'을 적용했다. 칸스톤은 박테리아와 세균에 안전한 순도 99%의 석영을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친환경 인증제도를 모두 획득했다. 최근에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 75% 이상 적용되고 있다.

한화L&C는 칸스톤을 적용한 프리미엄 식탁 시리즈도 출시했다. 식탁 브랜드인 '큐링크'는 전 제품 상판에 '칸스톤'이 적용됐다. 수분 흡수율이 매우 낮아 세균번식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김치국물ㆍ커피ㆍ와인 등 음식물 얼룩이 생기지 않아 주방 위생에도 강점이 있다. 한화L&C는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까지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중창이 아닌 단창으로 구성돼 자연채광과 조망성을 확보할 수 있는 '주방전용창' 라인업도 갖추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선진 유럽 시스템창에 사용되는 유리 접착 테이프를 사용했다. 또 삼중유리를 적용해 단열성능을 높여 단창임에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한화L&C는 주방가구 외에도 붙박이장, 신발장과 같은 수납가구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한화L&C 관계자는 "가구 표면에 일반 페인트 도장이 아닌 음료병 등에 사용되는 하이그로시 마감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내오염성을 충족시켰고 보드 역시 친환경 등급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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