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기능성 스웨터와 셔츠로 구성된 ‘라이프스타일웨어’ 2종 출시

아웃도어 기능성 소재 적용…따뜻하면서 편하게 착용 가능

네파, 기능성 스웨터와 셔츠로 구성된 ‘라이프스타일웨어’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스타일'을 강조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라이프스타일웨어 제품군을 새롭게 출시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기존 아웃도어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상품력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구상이다.

네파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스웨터와 셔츠로 구성된 ‘라이프스타일웨어’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네파 라이프스타일웨어는 가을철 데일리룩으로 입기 좋은 기능성 스웨터와 셔츠로 구성된 제품군으로, 기본 디자인으로 나와 다른 아이템들과 함께 코디하기 좋으면서도 아웃도어 기능성 소재가 적용돼 캐주얼 제품들보다 따뜻하면서도 편하고 가볍게 착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그라티아 스웨터'는 베이직한 디자인에 기능성 소재가 접목돼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난 아웃도어형 라운드넥 스웨터 제품이다. 미국 폴라텍사의 써말 프로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으며, 일반 스웨터 대비 보풀이 적게 발생하고 수분에 강해 비교적 관리가 쉬운 점이 장점이다.

기본형 디자인에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활용도도 높다. 남녀공용으로 나왔으며 색상은 차콜, 멜란지그레이, 블랙, 라이트베이지, 아이보리, 인디고핑크, 다크레드, 브린, 스페이스네이비, 에어리블루 등 총 9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9만9000원.

네파 네이블 우븐 셔츠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착장이 가능한 두께감에 체크패턴이 돋보이는 긴팔 셔츠 제품이다. 두께감 있는 플란넬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나며, 스판이 들어간 소재 적용으로 활동성을 강화했다. 다양한 베이직룩에 어울리는 기본형 스타일로 출시됐다. 색상은 남성용은 라이트그레이, 파인, 트루네이비 세가지로, 여성용은 레드, 트루네이비 두 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13만9000원.이희주 네파 상품본부 전무는 “스타일리시 아웃도어를 표방하고 있는 네파가 일상 속에서 입기 좋은 데일리웨어 라인의 강화를 위해 가을철 베이직 아이템으로 대표되는 스웨터와 셔츠 제품에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접목한 라이프스타일웨어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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