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26일까지 '비노 페스티보(Vino Festivo)'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탈리안 오스테리아 ‘루브리카’의 소믈리에가 선정한 와인 2병과 코르키지 2만원 할인권을 제공하는 패키지다. 금, 토, 일요일 체크인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3만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다.
비노 페스티보 패키지는 공통적으로 루브리카의 안효철 소믈리에가 월별로 선정한 와인 2병을 제공한다. 매월 레드와 화이트 와인 1종류씩 선보이며, 원하는 와인 2병을 선택할 수 있다.
9월은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와인 중 세계 50대 레드 와인으로 선정된 '카테나 자파타 카테나 말벡'과 그랑 크뤼로써 명성을 이어나가는 '카테나 샤도네이'가 선보인다. 10월에는 현대적인 양조법과 와인을 생산하기 좋은 기후를 가진 뉴질랜드 실레니 지역에서 만든 '실레니 셀라 셀렉션 피노 누아'와 '실레니 셀라 셀렉션 쇼비뇽 블랑'이, 11월에는 17세기부터 가족경영으로 이어진 스페인의 명가 토레스에서 선보이는 '토레스 그랑 까베르네 쇼비뇽'과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화이트 와인 '빌라 마리아 프라이빗 빈 쇼비뇽 블랑' 중 선택이 가능하다.
임유선 지배인은 “과일이 익어가는 미식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세계 곳곳으로 와이너리 투어를 떠나는 듯한 축제 같은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와인 패키지를 기획했다"면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추석 선물로 와인을 선호하는 고객이 많아 구성했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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