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시티 측은 고정비 증가로 수익성이 저하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종업원급여가 지난해 상반기 대비 16억원 증가했다.에이치시티는 12월 본사 증축 완료를 앞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에이치시티는 신규 인력에 대한 체계적 교육 및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를 추진하는 등 조기 안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이치시티 관계자는 "또 매출 확대를 위해 국내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넓히고 있다"면서 "올해 국내 완성차 3사의 자동차랩으로 등록했으며, 미국 지사의 미국시험기관인정기구(A2LA) 시험소 인가, 이란 업체와 ISQI 업무협약 체결하며 해외진출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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