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윤경 SK증권 연구원은 "밥솥사업의 부진과 이에 대한 우려를 확대했던 분할 비율 관련 실망은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고가 생활용품 렌탈시장에서 코웨이 렌탈 계정이 570만에 이르고 있다. 이에 비해 중저가 렌탈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SK매직과 쿠쿠전자의 렌탈 계정 수가 20만에 불과하다.
손 연구원은 쿠쿠전자 렌탈사업의 핵심시장인 중저가 렌탈시장에 대해 "주요 고객 1~2인 가구와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3인 이상 가구를 포함해 잠재 수요가 크다"고 분석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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