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 얼굴의 하늘
문호남
기자
입력
2017.08.23 16:27
수정
2017.08.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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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가을의 두 번째 절기, 처서(處暑)이자 전국에 비가 내린 23일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 곳곳에 먹구름이 지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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