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녀상 곁에서
문호남
기자
입력
2017.08.23 12:55
수정
2017.08.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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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29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시민들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 평화의 소녀상 곁에 자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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