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정부 출범 이후 내수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상존하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까지 뚜렷한 지표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면서 "소비심리 개선에 비해 여전히 낮은 소비지출지표가 이를 방증한다"고 분석했다.여기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유통 분야 불공정거래 근절 대책을 발표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3분기 영업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주력사업인 백화점 부진에도 불구 온라인몰의 선전으로 적자폭이 축소될 것"이라며 "별도 기준 영업이익 3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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