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대학생 물 의회' 행사에 참석한 국내외 대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윌로펌프는 '아시아 태평양 대학생 물 의회'를 5년 연속으로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인도 등 전 세계 26개국에서 대학(원)생 총 60명이 참여했다. 물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하고 토론을 통해 글로벌 물 환경에 대한 해법을 모색해 보는 자리다. 또 국경을 넘은 우정과 네트워크를 나누기 위한 행사다.환경부와 한국물포럼이 주최하고 윌로그룹의 윌로재단, 울산시 등이 후원했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울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렸다.
윌로펌프 관계자는 "이 행사는 매년 모범이 되는 참가자를 선발해 주최 및 후원기관장상을 수여하고 있다"며 "이번에 상을 수여한 국내외 대학생 3명은 다음 달 독일 베를린에서 윌로재단을 방문하고 물 관련 시설을 탐방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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