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커뮤니티, 야스다와 28억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유니온커뮤니티 가 일본법인 야스다주식회사와 28억900만원 규모의 Smart Ashley의 지문향모델의 개발 및 제품공급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6.93%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