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PGA챔피언십 "2019년부터 5월 개최~"

[골프토픽] PGA챔피언십 "2019년부터 5월 개최~"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PGA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이 2019년부터 5월에 열린다는데….

미국프로골프협회(PGA)는 8일(한국시간) "대회 개최 시기를 5월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1949년부터 매년 8월에 개최됐다. 마스터스와 US오픈, 디오픈에 이어 마지막 순서다. 5월에 열리게 되면 4월 마스터스와 6월 US오픈 사이에 두번째 메이저로 치러지는 셈이다. 5월 '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은 3월로 더 앞당겨진다.

올림픽 때문이다. "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부활하고, 미국프로풋볼(NFL) 시즌 전에 페덱스 컵을 끝내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실제 지난해는 8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앞서 7월로 이동했다. 올해는 10일 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골프장(파71ㆍ7600야드)에서 개막한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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