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전자인증 급등…서울대와 블록체인 개발 나서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한국전자인증 이 블록체인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과 함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한국전자인증은 11.23% 오른 7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 2차 신규지원 대상과제’에서 정보보호 핵심원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전날 밝혔다.

서울대학교 분산 컴퓨팅랩과 함께 제안한 이번 연구과제는 블록체인 R&D 바우처 지원사업이다.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반 범용 보안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정부 지원 금액은 4억8000만원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은 기존의 블록체인에서 제공하는 작업 증명 체계 알고리즘(POW)의 느린 속도를 개선하고, 블록 내 중요 정보를 암호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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