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문제원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이재용 재판'에 출석했지만 증언을 거부했다.
최씨는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김진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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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 등에 대한 45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진 출석했지만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말했다. 최 씨는 지난달 28일에도 이재용 부회장 재판에서 증인으로 소환됐지만 건강상 이유로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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