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부동산 자산관리회사 설립 결의
김세영
기자
입력
2017.07.18 17:42
수정
2017.07.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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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신한지주는 18일 이사회에서 부동산 자산관리회사 설립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결정이며, 해당 회사는 신한지주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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