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기준금리 1.5%로 11개월째 동결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호주중앙은행(RBA)이 4일 기준금리를 현행 1.5%로 동결했다.

호주중앙은행은 이날 월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호주 기준금리는 이로써 지난해 8월 0.25%포인트 인하 이후 11개월째 동결됐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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