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박의 납기는 2020년 1월이며, 이번 수주를 포함해 삼성중공업의 올해 전체 수주 실적은 현재까지 15척, 약 50억6000만 달러에 이른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높은 파도와 바람, 조류 속에서 일정한 위치를 유지하며 해양플랜트 설비에 안정적으로 접안해야 하기 때문에 셔틀탱커는 첨단 위치제어장치 등을 장착한다"며 "선박 가격이 같은 크기 일반 유조선의 2.5배에 이를 만큼 고부가가치 선박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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