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캠텍, MBC와 49억규모 드라마 '파수꾼' 제작 계약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나노캠텍 은 서울 지점 해피글로벌이엔티가 MBC를 통해 총 제작비 약 49억원 규모의 월화드라마 ’파수꾼’ 프로그램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나노캠텍은 미니시리즈 ‘파수꾼’을 시작으로 국내외 드라마 분야 제작에 계속 투자해 지적재산권(IP) 자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IP 자원을 이용해 중국시장에 직접 원작에 대한 방영권 및 추가적인 부가사업권리를 개발해 판매하거나 리메이크 방식으로 새로운 중국버전 드라마나 웹드라마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파수꾼’은 지난달 27일 닐슨 수도권 기준 시청률 9.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해피글로벌이엔티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제작을 시작으로 국내 및 해외 드라마 제작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올해부터 나노캠텍의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