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캠텍은 미니시리즈 ‘파수꾼’을 시작으로 국내외 드라마 분야 제작에 계속 투자해 지적재산권(IP) 자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IP 자원을 이용해 중국시장에 직접 원작에 대한 방영권 및 추가적인 부가사업권리를 개발해 판매하거나 리메이크 방식으로 새로운 중국버전 드라마나 웹드라마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파수꾼’은 지난달 27일 닐슨 수도권 기준 시청률 9.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해피글로벌이엔티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제작을 시작으로 국내 및 해외 드라마 제작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올해부터 나노캠텍의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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