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에서 발간한 의료기기품목 시장리포트에 의하면 후쿠다덴시는 일본 심전계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다. 회사 관계자는 “D400은 후쿠다덴시를 통해 전 세계로 판매권이 부여되며 올해 3분기부터 매출로 시현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일본시장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판매망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올해 매출 또한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어 지난해에 이어 매출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한편 메디아나는 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와 새로운 제품 개발 계약 및 판매계약을 연속으로 체결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일본 A&D와 체성분분석기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4월에는 메드트로닉재팬과 환자감시장치 개발 계약을 맺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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