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실장, 文 대통령 출국에 ‘활짝’…네티즌 “상사 출장에 기쁜 듯”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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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오른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임종석 비서실장의 밝은 표정이 화제다.문 대통령은 28일 오후 2시 서울공항에서 임종석 비서실장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우원식 원내대표, 김부겸 행저자치부 장관·정의용 국가안보실장·장하성 정책실장·전병헌 정무수석,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 등의 환송을 받으며 대통령 전용기 편으로 출발했다.

임 실장은 이날 문 대통령을 배웅하면서 특유의 환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상사 출장에 기쁜 듯”, “강제산책 해방됐네”, “돌아오면 등산행”, “심하게 해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청와대 공식 페이스북은 앞서 임 실장이 점심을 빨리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하려했으나, 식당에서 문 대통령을 만나 어쩔 수 없이 산책을 같이 하게 된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방미 기간 동안 임 실장을 중심으로 한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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